별하
No. 17692
디자인특허등록번호 제 30-1238950, 30-1234403 호
밤하늘에 셀 수 없이 많은 별들 중,
우리가 마주한 건 기적 같은 일이었어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결국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방향을 바라보다가 서로를 알아본 거죠.
당신은 내게 하나의 별이 되었고, 나는 당신 곁에서 조용히 빛나는 법을 배웠어요.
‘별하’는 그렇게, 우연처럼 다가온 인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을 기억해요.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고, 누구보다 높이 빛나는 우리의 사랑처럼.
이 반지를 끼울 때마다 서로를 처음 마주보던 그 순간을,
별처럼 오래오래 간직할 수 있길 바라요.